[유료무료주식] 차트상 세력은 누가인가? 수급의 주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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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커 입니다.
보통 수급이라고 하면 거래량이 늘어난 것만 대부분 생각이 나실껍니다.
그러나 수급의 주체가 누구인가라고 물으면 조금 설명이 달려져야하는데, 키움증권 기준으로 보면
키움종합창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하면 아래와 같이 지표추가가 나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지표를 추가해 줍니다.
1. 기관별 보유수량
2. 외국인 보유수량
3. 개인 보유수량
그럼 차트가 아래와 같이 되구요.
이제부터는 차트의 캔들의 흐름과 그 캔들의 모양과 비슷하게 움직이는 주체가 누군지 추적을 합니다.
그리고 한 번 볼까요?
오늘 급등한 에코바이오의 수급의 주체가 누굴까요?
이런 차트의 경우는 수급의 주체가 외국인과 개인 입니다. 서로 치고 박기 인데요, 그 유이는 외국인과 개인의 수량이 계속 주고 받으면서 대칭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류의 차트는 손 안되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수급의 주체가 2군데 이므로 그 어느 한쪽이 던저버리면 반대쪽에서 피해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 차트는 지엘팜텍입니다.
이것의 경우는 수그의 주체는 개인입니다.
그럼 어떻게해야 할까요?
기관과 외국인의 주식 보유 수량이 개인에 비해서 아주 적습니다. 역시 손대면 안되겠죠.
그럼 과연 어떤차트가 수급의 주체로 볼때 좋을까요?
개인의 보유수량보다는 기관과 외국인의 보유수량이 많은 것이 좋습니다.
그건 주가 자체가 묵직하고 가면서 큰 동요없이 우상향의 모습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 차트 한번 찾아 볼까요?
바로 에스엠이 그런 종목이 되겠네요. 차트한번 보겠습니다.
개인의 물량은 점점 줄어들면서 기관과 외국인 물량은 오르락 내리락하지만 개인물량이 없어지는 만큼 그 들의 물량을 늘려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것은 추세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가지고 가면 되는 주식이 되는거죠.
간단하게 수급의 주체가 누구이며 어떤 수급의 주체가 같은 방향으로 가는지에 따라서 추세가 이루어지는 모습을 이해했을꺼라 생각 되네요.
안정적인 주가가의 상승은 개인이 많이 붙어 있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외국인이든 기관이든 어느정도 물량이 확보되면 이제 그 수익차익 실현을 위해서 개인에게 물량을 떠넘기면서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한다는거 잊지마세요.
마지막으로 그 대표적인 차트를 보도록 할께요.
조커의 작은 글들이 카페회원님이나 블로그 독자님들이 주식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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