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무료주식] 우상향 추세채널+최소거래량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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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입니다.

 

오늘은 "거래량이 바닥이어야 주가는 올라간다" 라는 주제로 글을 적고자 합니다.

 

거래량이 바닥이라는 우리는 아래와 같이 정의할 수 있습니다.

 

1. 주가가 조정 중인가?

2. 매수세도 없고 매도세도 없구나?

3. 개미들의 관심에서 벗어나고 싶은 주식이구나?

4. 관심꺼달라는 건가 주목받고 싶지 않구나?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사실 1번부터 4번까지 다 맞는 말 입니다.

특히 꾸준한 상승을 보이는 종목이 그런 경우가 아주 다분 합니다.

 

 

자 그런데 이런 N자형 상승 구간이 개인이 들어가기 아주 어렵습니다. 한방에 올리고 내리고 한방에 올리고 내리면서 사람을 지었다가 놯다가 합니다. 왜냐면 떨어질 것 같이 하면서 올려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이런 경우는 추세선을 잘 표시해야 겠네요. 그럼 추세선을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추세선을 넣었다기 보다는 추세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왜냐면 N자 상승형이라 더욱더 채널이 필요합니다.

 

자 그럼 오늘의 주제인 상승 추세에서의 최소 거래량기법을 한번 보도록 할까요?

 

왜냐면 세력은 개미 관심 없을때 그냥 쫙 올려 버리고 그대로 놔두고 올려보리고 놔두고 하기 때문입니다.

(개미 달라 붙으면 단타쟁이한테 조금은 때줘야 하니까요)

 

 

대부분 우 상향에서는 거래량이 최소일때 다시 반등이 일어 납니다.

그리고 추세선의 채널 안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죠.

 

그럼 잘 보시면 거래량이 최고일때 올라가고 거래량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주가가 내려갑니다. 그리고 거래량이 바닥일때 다시 주가가 올라가죠.

 

그럼 추세의 채널과 거래량 이 2놈만으로 매수 타이밍과 매도 타이밍을 알 수 있습니다.

 

절대 어렵지 않아요.

 

매수의 근거 매도의 근거가 이렇게 1개씩 늘어갈 수록 계좌는 빨간색으로 변합니다.

 

작은 습관에서부터 모든것이 시작 됩니다. 하나씩 보시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종목들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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