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무료주식] 스캘핑의 정석

[유료무료주식] 스캘핑의 정석

 

 

안녕하세요

조커 입니다.

 

오늘은 조건식도 필요없고, 마음편히 할 수 있는 스캘핑 노하우 전수 합니다. 욕심내지 말고 하세요. 그래야 돈 벌어요. 다시 한번 더 욕심내지 마시고 하셔야 합니다.

 

이런 무료교육이 어디 있는지..... 나참.

 

이건 아침부터 하는게 아니구요, 장이 어느정도 흐른뒤에 합니다. 왜냐면 상한가에 도달하는 놈들을 노리는 기법입니다. 아무도 안알려주고 설마 알더라도 다른 무기로 돈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거 먼저 알려 드립니다.

 

돈 흐름까지 다 알려 드릴꺼니까 수익 나시면 기부 동참 부탁 드립니다.

 

1. 상한가/하한가 실시간 포착을 열다.

   키움 창번호 0147 입니다.

 

상한가 가는 놈들은 바로 못가줘.

늘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그럼 우리는 내니락에 매수를 해야 합니다.

단 돈의 흐름을 봐야 겠줘.

 

돈의 흐름을 알 수 있는게 미니 체결창인 0120 입니다.

 

2. 미니 체결창을 연다.

   단 여기서 핵 노하우가 나갑니다.

   0120 체결창을 세로로 2개를 만듭니다.

 

 

 

혹시 먼가 보이시나요?

미니 체결창 한개는 1주 매수 매도시 다 나오게 세팅 했구요.

아래에 미니 체결창은 3천만원 이상 매수, 매도시 나오게 셋팅합니다.

 

자 그럼 아래와 같이 세팅 해야겠줘

 

상단의 미니 체결창에는 1번과 같이 톱니바퀴 누르고 1주만 사도 나오게 2번과 같이 세팅

 

하단의 미니 체결창에는 3천만원 이상 매수/매도가 나오면 나오게 세팅.

여기가 노하우 입니다. 오!! 큰돈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다시 어떻게 보이는지 볼가요?

아래와 같이 보이지요.

그럼 1번의 미니 체결창으로는 체결되는 속도를 보는 겁니다.

또 2번의 미니 체결창으로는 큰 금액이 얼마나 왔다리 갔다리 했나 보는 거에요.

 

3. 자 이제 호가창 봐야 겠네요.

   저는 아래와 같이 사용합니다.

   즉 8282 호가창에서 2번과 3번의 흐름을 기준으로 시장가로 사지말고 -4호가 정도 밑에서 사고 어느정도 오르면 매도 하는 방법입니다.

 

    그럼 호가창이 가급적 빠르게 움직여야 하겠줘. 그리고 단기 눌림을 봐야 겠줘!!

    그래서 제가 0147 상한가/하한가 실시간 포착을 보라는 거에요.

   

 

 

자 그럼 완성된 거 볼까요.

 

딱 보이지요.

 

1번에서 상한가에 도달하려고 하는 놈인데 빠졌다 들어왔다 하는놈을 고릅니다.

3번에서 체결 속도를 보고, 4번에서 3천만원 이상 들어온놈들이 몇번인지 확인 합니다. 오 1억 이상 들어온 흔적이 몇분전 있다면 좋겠지요.

그리고 2번으로 호가창의 흐름을 파악 합니다. 오 -3호가 정도 빠지면 눌림이네 그럼 5번으로 분봉상의 주가 흐름을 봅니다.

그리고 6번을 통해 매수, 매도 하면 됩니다. 2번을 통해서도 되구요. 그건 각자 편하게 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하면서 계속 그 차익을 먹는 겁니다.

 

오늘 2022년 2월 22일 부광약품 좋았줘.

욕심만 안내시면 이렇게 먹는거 식은 죽 먹기 입니다.

조건식이 필요하나요???? 수식이 필요 하나요????

 

아닙니다. 그냥 호가창 보다가 매도 매수 수싸움을 2분간 지켜 보세요 그리고 표시를 하세요. 어느 구간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지. 그리고 그 구간의 저점 근처에서 매수하시고 고점 근처에서 매도 하세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여러분 제가 괜히 알려 주는거 아니에요. 실전영상을 보여 드리고 싶은데, 저도 직장인이라 오늘은 휴가라 이렇게 오후에 시간내서 알려 드리고요.

 

손에 익을 때 까지 1주 사서 1주 파세요. 감만 익히면 이렇게 10번 하면 10만큰의 수익 입니다.

단 이렇게 상한가 근접하는 놈들은 바로 하방 칠때도 있어요. 꼭 눈으로 지켜보고 있어야 합니다.

 

경험적으로는 2% 까지는 견뒤세요. 2% 넘으면 바로 버리세요. 대부분 낙수 일텐데 ㅎㅎ 낙수가 끝나면 바로 다시 잡아서 다시 수익 보시면 됩니다.

 

자 다시 한 번 더~~!

 

 

이상 조커 쿠 였습니다.